제목
슈바이쳐 평전을 읽으며...
작성자
양지훈
조회수
1777
작성일
2008-10-06
한 우물을 파라

"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샘물이 날 때까지"

이 말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의
그 유명한 좌우명입니다.
가진 재주 많아 온갖 것을 다 할 수만 있다면
세상에 이보다 더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
어디 있겠습니까? 하지만 창조주가 이 모든 재능을 준 사람은
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.
그 대신 가장 잘 하는 한 가지 재주를
사람들 모두에게 주었습니다.

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,
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,
운동을 잘 하는 사람,

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재주를
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
또 자신의 재주를 알면서도 늘 남의 밥상이
커 보여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.
이들의 삶은 하루 이틀을 지날 때는 모르지만
달이 가고 해가 가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.
그러므로 한 우물을 파야 합니다.
한 우물을 10년만 파면
반드시 생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.
주위의 한 가지 주어진 일이나 직업에서
10년을 일한 사람을 보십시오.
특별한 일이 없는 한
열의 아홉은 성공을 했거나
성공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?

가끔씩 저는 생각합니다.
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
더욱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더 많은 진리를
얻을 수 있으며,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
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 있음을 느낄때
그는 비로소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

2008. 가을... 뜬금 없이 몇글자 적어 봅니다.
  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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